그나마 기존제품과 설치가 비슷해보여 구매했는데 5센티 정도 타공홀 틀어져 어쩔수없이 벽에홀을 뚤었네요 요즘은 자재비 절감한다고 너무 앏게 그리고 플라스틱을 너무쓰는것 같네요 헤드 거치할때 플라스틱바디에 샤워호스드륵대며 부딧히는 소리 거슬리네요 10년 넘은 기존 세비앙제품 떼어내는게 너무 아깝다 느꺼질 정도입니다. 단종이라고 부품없다하여 새로구매했지만. 기존 제품은 금속덩어리였으면 지금꺼는 얇은 철판과 플라스틱이라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가벼워요.. 배관이 고정볼트에눌려 찌그러지는 모습이 그런 증거입니다 온도조절되고 튼튼하고 기존같은 심플한 제품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