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자유롭게 하다. 오포엠 백자 선반
일상의 공간 속 부유하듯 떠있는 간결하고 담백한 백자선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 즐겨읽는 시집, 기억이 담긴 소품 등을 올려두세요.
온달거울과 백자선반이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화장대, 손님용 파우더 공간으로 사용해 보세요.
하얀 종이 위 당신만의 그림을 그리듯,
당신만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백자 선반에 담아 두세요.
단아한 한복의 버선코처럼
살짝 들린 엣지는
풍부한 입체감을 부여합니다.
간결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
공간의 분위기가 살아납니다.